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쓰레기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자택 정원에 놔둔 재활용 쓰레기통 2개를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개의 쓰레기통 겉면에는 누구나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그려져있다.
킴 카다시안이 두 쓰레기통을 특별히 주문 제작했는지 그렇다면 얼마를 들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독특한 쓰레기통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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