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바라본 도심지의 전경이 미세먼지와 중국발 스모그로 뿌옇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42㎍/m³으로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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