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풍문쇼' 홍석천 "NCT 태용의 8촌 삼촌, 한번도 만난적 없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풍문쇼' 홍석천 "NCT 태용의 8촌 삼촌, 한번도 만난적 없다"

입력
2018.01.16 09:37
0 0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홍석천의 아이돌 친척동생이 NCT 태용으로 밝혀졌다.

홍석천은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여기서 말하려고 큰 방송에서 참았다. NCT 멤버다"고 그동안 화제가 됐던 아이돌 가족에 대해 말했다.

NCT 멤버 중 누구인지 궁금해하자 홍석천은 "제일 잘생긴 멤버다"고 답했다. 슬리피가 태용의 이름을 꺼내자 홍석천은 "사촌누나 아들의 사촌이다"며 8촌 관계라고 밝혔다.

태용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홍석천이 "아직까지는 방송으로만 얼굴을 봤다"고 하자 다들 "한 번도 못 봤나?"라며 당황했다. 홍석천은 "태용아 나도 널 꼭 한 번 보고 싶구나. SM 눈치 보지 말고 보자"라고 전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워너원 측 "박우진-박지훈 영상, 절친끼리 장난한 것"(공식)

정아♥정창영, 애프터스쿨-달샤벳과 함께한 웨딩 사진 공개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유시민 작가 "안내상, 1987 당시 지하에서 활동"

조세호,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