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진희, 사내연애 폭로 차주영 의심 "휴대전화 쓴 게 마음에 걸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진희, 사내연애 폭로 차주영 의심 "휴대전화 쓴 게 마음에 걸려"

입력
2018.01.15 22:28
0 0

백진희가 차주영과 마주했다. KBS2 '저글러스' 캡처
백진희가 차주영과 마주했다. KBS2 '저글러스' 캡처

백진희가 자신의 사내 연애를 폭로한 사람으로 차주영을 의심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저글러스'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가 마보나(차주영 분)에게 스캔들 사건과 관련해 의심의 눈빛을 보냈다. 이날 좌윤이는 마보나에게 남치원(최다니엘 분)과의 스캔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마보나는 "너, 나 의심 하니?"라고 날카롭게 대꾸했다.

좌윤이는 "그렇다"라면서 "얼마 전 내 휴대전화 쓴 게 마음에 걸린다"라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그의 추궁에 마보나는 "그러면 전송 기록 확인해 보면 되겠다"라면서 뻔뻔하게 말했다.

앞서 마보나는 좌윤이, 남치원의 부서 이동을 원한다고 밝혔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워너원 측 "박우진-박지훈 영상, 절친끼리 장난한 것"(공식)

정아♥정창영, 애프터스쿨-달샤벳과 함께한 웨딩 사진 공개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유시민 작가 "안내상, 1987 당시 지하에서 활동"

조세호,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