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워너원 측 "박우진-박지훈 영상, 절친끼리 장난한 것"(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워너원 측 "박우진-박지훈 영상, 절친끼리 장난한 것"(공식)

입력
2018.01.15 19:19
0 0

박우진, 박지훈이 오해에 휘말렸다. 이지숙 기자
박우진, 박지훈이 오해에 휘말렸다. 이지숙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측이 박우진, 박지훈의 기내 영상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5일 한국일보닷컴에 "박우진, 박지훈이 워낙 진해서 장난친 것"이라면서 "두 사람이 절친이라는 것 외에는 밝힐 게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훈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그는 기내에서 박우진으로부터 머리채를 잡혀 자리에 앉혀지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이는 절친인 두 사람의 장난일 뿐이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4일 마카오에서 해외 팬미팅을 진행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정아♥정창영, 애프터스쿨-달샤벳과 함께한 웨딩 사진 공개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유시민 작가 "안내상, 1987 당시 지하에서 활동"

조세호,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김동률이 전한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故종현의 이야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