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스튜뤠잇”을 외쳤다.
14일 오전 10시 45분 방송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요가에 빠진 의뢰인의 영수증을 소개했다.
이날 한 의뢰인은 요가를 통해 투잡을 준비, 돈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생민은 “취미로 하지 않고 업으로 한다. 그러면 ‘스튜뤠잇!’”이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스튜뤠잇이 무엇인지 궁금해 했다.
이에 김숙-송은이는 “시작은 스튜핏이었지만 그 끝은 그뤠잇이 될 수 있는 소비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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