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명수 "이제 '짠내투어' 안하고 싶다" 투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명수 "이제 '짠내투어' 안하고 싶다" 투정

입력
2018.01.13 22:48
0 0

박명수가 '짠내투어'에 출연 중이다. tvN
박명수가 '짠내투어'에 출연 중이다. tvN

'짠내투어' 박명수가 저렴한 여행을 선보이며 고생을 했다.

1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홍콩서 진행되는 명수투어가 펼쳐졌다. 

박명수는 일행들을 이끌고 홍콩의 현지인 맛집인 훠궈 식당으로 데려왔다. 연이어 값싼 여행을 한 멤버들은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내가 잘 짰어야 했다 미안하다"고 했고, 허경환은 "미안하면 평가단으로서 잘 짰어야 하지 않냐"고 팩트폭력을 날렸다.

이에 박명수는 "나 이제 '짠내투어' 안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준비된 훠궈를 맛 봤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유시민 작가 "안내상, 1987 당시 지하에서 활동"

조세호,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김동률이 전한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故종현의 이야기

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연인과 결혼 "이제 내 남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