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장서희 "최근 했던 드라마 중 안 된 게 없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장서희 "최근 했던 드라마 중 안 된 게 없다"

입력
2018.01.13 22:02
0 0

장서희가 드라마 성공에 관해 이야기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장서희가 드라마 성공에 관해 이야기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장서희가 드라마 흥행 불패신화를 자랑했다.

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장서희가 출연해 드라마 시청률 여왕다운 면모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찜질방에서 어머니들이 나의 드라마를 보더니 '장서희 나오니까 봐야겠다'고 말씀하시더라. 정말 기분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MBC '인어 아가씨'로 최고 시청률 47%까지 나와봤다. SBS '아내의 유혹'도 40% 를 돌파했다. 잘난 척 하는 것 같지만 최근 출연했던 드라마 중 잘 안 된 게 없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홍석천은 "흥행 보증 수표다"라며 장서희의 연이은 드라마 흥행 성공을 치켜세웠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유시민 작가 "안내상, 1987 당시 지하에서 활동"

조세호,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김동률이 전한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故종현의 이야기

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연인과 결혼 "이제 내 남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