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워너원, 배우 박보검이 '뮤직뱅크' 촬영 차 칠레에 간다.
워너원, 박보검은 12일 KBS2 '뮤직뱅크' 월드투어가 개최될 칠레로 향한다고 알렸다. 워너원은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펼치고, 박보검은 단독 MC를 맡아 행사 진행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들 외에 보이밴드 씨앤블루, 보이그룹 B.A.P, ViXX, 걸그룹 트와이스 등 인기 아이돌이 '뮤직뱅크' 칠레 편에 총출동한다. 이들은 칠레 현지 팬들을 위해 특별한 팬서비스와 알찬 구성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풍성한 볼거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뮤직뱅크' 칠레 편은 공연 실황은 향후 KBS2로 공개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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