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숙 "서문탁, 언니인 줄 알았는데 한참 동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숙 "서문탁, 언니인 줄 알았는데 한참 동생"

입력
2018.01.11 17:34
0 0

김숙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숙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네' 김숙이 서문탁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문탁은 1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숙은 "서문탁이 소찬휘와 친하게 지내는 걸 보고 언니인 줄 알았다. 만나자마자 언니라고 불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한참 동생이더라"라고 언급해다.

그는 이어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말을 못했다"고 말했고 이에 서문탁은 "제가 실수한 걸 나중에 알았다"고 미안해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연인과 결혼 "이제 내 남편"

[Hi #이슈]'골든디스크 대상' 아이유, "잘 잤으면" 수상 소감이 특별한 이유

이정진 측 "이유애린과 열애 맞다, 7개월째 교제 중"(공식)

개리, 근황 공개...아들 품에 안고 '자식바보'

[Hi #이슈]공유-정유미, 無근본 결혼설에 휘말린 이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