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최창민 "최제우로 개명? 일 안풀려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최창민 "최제우로 개명? 일 안풀려서"

입력
2018.01.11 00:30
0 0

최창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MBC
최창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MBC

가수 최창민이 최제우로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으로 서지석-김지민-최제우(전 최창민)-김일중이 출연했다.

최창민은 이름을 최제우로 바꾼 사실에 대해 "너무 일이 잘 안풀리는 것 같아 작명소를 찾아갔다"며 "작명소에서 최제우란 이름을 추천해 줬는데, 묵직하고 무거워 보이고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영화, 드라마에 잠깐씩 출연했다. 토크쇼는 20년만에 처음이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개리, 근황 공개...아들 품에 안고 '자식바보'

[Hi #이슈]공유-정유미, 無근본 결혼설에 휘말린 이유

티아라 출신 한아름, 이승재와 열애 "힘돼줘 고마워"

JTBC 측 "윤아 '효리네 민박2' 새 알바생 낙점, 8일 촬영 시작"(공식)

티아라 효민, 국내 언론사 대표와 결혼 전제 열애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