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가 '한끼줍쇼'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서민정, 김지훈이 함께 했다.
서민정은 "'한끼줍쇼'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100호 집이 탄생했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경규는 "1000회까지 하고 싶다. 그러면 10년 정도 걸린다. 내 노후보장 프로그램이다"라고 자신했다. 이에 김지훈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촬영하시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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