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이 네이버TV 웹예능 ‘포토피플’ 첫 번째 미션에서 1등으로 선정됐다.
김재중은 지난 8일 방송된 ‘포토피플’에서 미션 사진보다 한 층 더 발전한 고품격 사진을 찍어 최종 베스트 컷으로 선정됐다.
미션 결과를 발표한 멘토 케이티 김은 “변명이 없는 사진이다. 미션 사진보다 더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사진을 찍은 결과, 다음 미션을 위한 선물을 받았다. 김재중이 받은 선물은 새로운 미션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에펠탑의 일출을 촬영할 때 공개된다.
한편 김재중은 크루들에게 깜짝 아침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직접 프랑스 시장에 나가 꼼꼼하게 재료를 고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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