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사진=성남FC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성남FC가 전북 현대에서 뛴 에델(31)을 영입했다.

성남 구단은 8일 "성남 FC가 에델을 영입했다. 올 시즌 젊은 선수 중심으로 리빌딩에 초점을 둔 남기일 감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델은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치고 이날 1차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떠나는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했다.

2006년 과라니FC(파라과이)에서 데뷔한 에델은 브라질과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5년 대구FC에 입단, 팀 핵심으로 활약했고 2016년 대구가 1부로 승격하는 데 공을 세웠다. 지난해엔 전북으로 이적해 리그 우승에 이바지했다. 1부와 2부를 두루 경험한 에델은 2015년부터 3시즌 동안 K리그 100경기에 출전, 19골 9도움을 기록했다. 2선에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며 공을 다루는 테크닉과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다.

에델은 “성남에 합류해 기쁘다. 챌린지는 이미 경험했기에 적응에 큰 문제가 없다. 성남이 클래식에 승격하는 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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