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샤(Asha) 출신 나라가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소속사 CM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나라가 솔로 활동을 위해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데뷔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라는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보컬 뿐만 아니라 춤과 퍼포먼스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CM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룹으로 데뷔 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며 “나라의 성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무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라는 오는 11일 싱글 ‘Jealous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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