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이하 신과 함께)이 역대 박스오피스 11위에 올랐다.
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5일부터 7일까지 주말기준 50만859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1149만9269명으로 천만 영화 중 하나인 '변호인'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1위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행'이 기록한 1156만6862명을 돌파하고 역대 박스오피스 10위까지 올라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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