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정준영이 카자흐스탄 첫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카자흐스탄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은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후 제작진에게 사과를 받았다. 이는 잠자리 복불복이었으며, 계속 사과를 갖고 있던 김종민의 실내취침이 확정됐다.
정준영과 차태현은 사과 쪼개기로 야외취침자 대결을 펼쳤다. 차태현이 먼저 사과를 쪼개는 바람에 정준영은 카자흐스탄 첫 야외취침을 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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