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전현무가 MBC 연예대상 이후 축하 받은 사실을 밝혔다.
7일 오후 3시 45분 방송한 MBC ‘섹션TV’에서는 전현무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대상 받은 이후 톡이 400개가 왔다. 박보검, 아이유, 강지환 등에게서 문자를 받았다”며 문자를 공개했다.
공개된 박보검 문자는 “형,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돼 있고, 강지환은 “멋지네,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복 많이 받으세요. 상 받으신 거 축하드려요”라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정성스럽게 답장한 모습이 전해졌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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