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아는 형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 형님’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갑고 행복했구요. 편하고 즐겁게 마음써준 멤버들 모두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아는형님’ 멤버들 사이에서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아이처럼 웃고 떠들고 춤추고 게임을 한게 정말 너무 오랜만이라. 넘치게 사랑받았어요. 더 팬이 됐습니다. 아는형님 최고예요. #아는형님”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6일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낸시랭, 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 인권도 없는 나라"(전문)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탈퇴 율희와 결혼 "인생에 있어 큰 결정"
태양♥민효린 2월3일 비공개 결혼식, 신혼여행 예정NO(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