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나무엑터스와 계약을 종료했다.
나무엑터스 측은 5일 "유지태와 최근 계약이 만료됐다. 향후 거취는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2017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유지태는 올해 영화 '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낸시랭, 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 인권도 없는 나라"(전문)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탈퇴 율희와 결혼 "인생에 있어 큰 결정"
태양♥민효린 2월3일 비공개 결혼식, 신혼여행 예정NO(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