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블론디 1월 6일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블론디 1월 6일자

입력
2018.01.05 20:00
22면
0 0

어떤 계기로 배관공이 되셨나요?

오, 저는 항상 파이프를 만지거나 흠뻑 젖는 걸 좋아했어요.

네?

사실은, 저를 성가시게 하면 시간당 수당을 더 청구할 수 있는 직업을 원했답니다.

파이프 손 보시게 저는 이만 가볼게요.

잘 생각하셨어요.

Dagwood is curious and wants to have a conversation with the plumber. However, the plumber tells Dagwood to buzz off… in a polite and witty way, of course!

호기심 많은 대그우드는 배관공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네요. 하지만 배관공은 대그우드에게 비켜달라고 합니다… 물론, 예의 바르고 재치 있는 방식으로 말이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