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이 컴백했다.
엔플라잉은 5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뜨거운 감자', '골목길에서'를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골목길에서'를 통해 잔잔하면서도 담백한 사운드로 그들만의 감성을 보여줬다.
이어진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 무대에서는 펑키한 매력을 발산했다. 컬러플한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화려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LK, 엔플라잉, TRCNG, 더보이즈, 러블리즈, 리브하이,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박하이, 베이비부 샤인, 소연X박재정, 소유, 아이시어, 유설, 진주, 플래쉬, 헤이걸스, 홀릭스 등이 출연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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