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달’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의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신작 ‘아름다운 별’이 릴레이 GV를 예고했다.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신촌에서는 ‘아름다운 별’ 영화 상영 후 배우 손호준이 게스트로 참여, 칼럼니스트 김세윤과 함께 영화가 내포하고 있는 메시지에 대해 견해를 이야기기하는 스페셜 무비토크를 진행한다.
칼럼니스트 김세윤의 영화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와 함께 손호준은 자신이 생각하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7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영화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 라이브러리톡을 진행한다.
한편 ‘아름다운 별’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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