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건강 상태를 밝혔다.
육성재는 5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에서 허리 부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셔서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의사 선생님도 다음 주 쯤이면 다 낫는다고 하셨다. 행복해야 할 연말연시에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며 "얼른 나아서 더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비투비 측은 최근 육성재의 허리 부상을 알리며 당분간 비투비가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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