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이주연(jupppal·29만6,000명)
배우 이주연과 빅뱅 지드래곤이 2018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됐죠. 새해 첫날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지만 양측은 묵묵부답인 상태인데요. 이주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드래곤과 열애 흔적이 가득했습니다. 제주도, 하와이에 여행 가서 애틋한 시간을 보냈죠.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습니다. 다만 각각의 SNS에 비슷한 시기, 같은 공간에서 찍은 사진이 계속 게재됐죠. 함께 올린 그림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Live love make memories.’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것 같죠? 결혼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1. 이건 쫌 좋은 카메라라는데
2. 셀카 의지 아직도 찍은 사진 반은 제대로 안 봄
3. 추웠응 #hanaumabay #hawaii
4. wow #hawaii #zipline
5. Jeju-do
6.
7. Live love make memories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인스타스타] 한보름, 허정민 보다 장기용? \'난 재우꺼\'
[인스타스타] 장나라-장기용, ‘고백부부’서 못이룬 사랑 현실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