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빈과 알베르토가 모국어를 헷갈려했다.
4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편이 펼쳐졌다.
이날 로빈은 자신의 프랑스 친구들의 영상을 보며 “전채요리는 프랑스어로 앙트레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메인 요리는 뭐라고 하냐”라고 물었고, 로빈은 “기억이 안 나요”라며 부끄러워했다.
알베르토는 “내가 이탈리아어로 말해주겠다”라고 나섰으나 그 역시 기억을 못해 폭소케 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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