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이 박해수를 위로했다.
3일 저녁 9시 방송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12화에서는 제혁(박해수 분)이 소화제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양(이규형 분)은 제혁에게 “아무 약이나 먹으면 안 될 텐데. 형은 자나 깨나 도핑 조심이다”라고 걱정했고, 제혁은 “이거 소화제야. 몸이 안 따라줘서 그런거지 괜찮다”라며 안심시켜줬다.
이에 한양은 “스트레스 받냐. 또 1등 하려고 하니까 그러는 거지. 대충해 그냥”이라며 위로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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