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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동묘시장 찾은 이유? "韓, 패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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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동묘시장 찾은 이유? "韓, 패션 좋다"

입력
2018.01.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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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동묘시장을 찾았다. MBC에브리원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동묘시장을 찾았다. MBC에브리원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동묘시장을 찾았다.

4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편 네 번째 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르탱은 동묘시장에 가는 이유로 “나는 프랑스 패션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했으며, 다른 친구 역시 “프랑스에 온 한국 사람들을 보면 패션이 좋다”라고 말했다.

로빈은 “내가 추천해줬다. 마르탱이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추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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