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동묘시장을 찾았다.
4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편 네 번째 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르탱은 동묘시장에 가는 이유로 “나는 프랑스 패션에 관심이 많다”라고 말했으며, 다른 친구 역시 “프랑스에 온 한국 사람들을 보면 패션이 좋다”라고 말했다.
로빈은 “내가 추천해줬다. 마르탱이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추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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