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 #시청률]'라스', 워킹맘 입대결로 7%대 상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 #시청률]'라스', 워킹맘 입대결로 7%대 상승

입력
2018.01.04 08:09
0 0

‘라디오스타’가 방송됐다. MBC 제공
‘라디오스타’가 방송됐다. MBC 제공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소폭 상승으로 기분 좋은 2018년을 맞이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1시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6.5%,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1%, 6.6%보다 0.4%, 0.3% 포인트씩 상승한 수치다.

이날은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워킹맘인 배우 이윤지, 정시아, 김지우, 개그맨 정주리 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신년 특선 영화 ‘사도’는 3.0%, 3.4%,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재방송은 2.8%를 각각 기록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정답소녀 김수정 어느새 중학생, 어릴 때와 똑같은 깜찍 외모

[Hi #이슈]"유아인 느끼, 정려원 실망"...김성준, 뭇매받은 말말말

하정우 “‘신과함께’ 지옥? 나태지옥은 피할 것 같다”(인터뷰①)

아오이 소라, 품절녀 된다 "깜짝 결혼 발표"

[SBS연기대상]지성, 영광의 대상..아내 이보영도 눈물 글썽(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