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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해안도로 '악마의 커브길'에서 버스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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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해안도로 '악마의 커브길'에서 버스추락사고

입력
2018.0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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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 등이 희생자 시신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 등이 희생자 시신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현장에서 한 부상자가 밧줄에 매달린 채 옮겨지고 있다.AP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현장에서 한 부상자가 밧줄에 매달린 채 옮겨지고 있다.AP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전을 펼치고 있는 응급요원들이 부상자를 헬리콥터에 싣고 있다. EPA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전을 펼치고 있는 응급요원들이 부상자를 헬리콥터에 싣고 있다. EPA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절벽위에 서서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절벽위에 서서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부상자 및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부상자 및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구조요원과 경찰들이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구조요원과 경찰들이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현장에서 헬리콥터와 밧줄 등을 이용해 수습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족과 함께 신년 연휴를 보낸 57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2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파사마요 지역 해안고속도에서 일명 '악마의 커브길'을 달리다 트레일러 트럭과 충돌하고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사고 발생해 최소 25명 사망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현장에서 헬리콥터와 밧줄 등을 이용해 수습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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