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이 동묘시장을 방문한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녹화에서 프랑스 친구들은 한국 동묘시장에 들려 쇼핑을 했다. 이날 로빈은 "내가 (동묘시장을) 알려줬다. 파리에도 벼룩시장이 있다"면서 프랑스 3인에게 동묘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로빈의 친구들은 패셔너블한 프랑스인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빅토르는 "같이 사면 할인 되는 건가. 그렇다면 2개 사겠다"고 말하면서 흥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3인방의 동묘 방문기는 오는 4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하정우 “‘신과함께’ 지옥? 나태지옥은 피할 것 같다”(인터뷰①)
[SBS연기대상]지성, 영광의 대상..아내 이보영도 눈물 글썽(종합)
[Hi #스타]이상민의 눈물, 편찮으신 엄마 향한 불효자는 웁니다
[SBS연예대상]예능인 아닌 '미우새' 네 어머니 대상 진풍경(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