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주연은 2008년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손담비 친구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데뷔 전부터 당시 배우 구혜선, 박한별 등과 함께 '5대 얼짱' 1기 출신으로 불렸다.
이후 이주연은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2014년 그룹을 탈퇴했다.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드라마 '개과천선', 영화 '더 킹' '특별시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MBC 일일극 '별별 며느리'로 주연 자리를 맡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SBS연기대상]지성, 영광의 대상..아내 이보영도 눈물 글썽(종합)
[Hi #스타]이상민의 눈물, 편찮으신 엄마 향한 불효자는 웁니다
[SBS연예대상]예능인 아닌 '미우새' 네 어머니 대상 진풍경(종합)
여자친구 굿즈, 성상품화 논란에 "판매하지 않을 것"(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