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소속 가수들이 2018년 무술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애프터스쿨, 뉴이스트 W, 범주, 한동근, 세븐틴, 프리스틴은 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기념 인사를 선보였다.
먼저 애프터스쿨 나나는 “2018년에는 좀 더 특별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리지는 “2018년에는 여러분의 사랑과 에너지를 받아서 활동할 테니 앞으로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뉴이스트 W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인 거 다들 아시죠? 모두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희 뉴이스트 W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세븐틴은 “내년에는 모두에게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세븐틴과 함께 설레는 일 가득한 멋진 한 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프리스틴은 “2018년에는 받은 사랑을 더해주고 나눠주며 더욱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 가득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안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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