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은 빅뱅 지드래곤(GD)과 애프터스쿨 전 멤버 이주연이다.
1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서울 성수동에 있는 지드래곤의 아파트와 구리시에 있는 이주연의 집을 서로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11월 말에는 제주도 별장서 3박4일 여행을 떠났다.
한편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지난 11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무근이라 밝힌 바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SBS연기대상]지성, 영광의 대상..아내 이보영도 눈물 글썽(종합)
[Hi #스타]이상민의 눈물, 편찮으신 엄마 향한 불효자는 웁니다
[SBS연예대상]예능인 아닌 '미우새' 네 어머니 대상 진풍경(종합)
여자친구 굿즈, 성상품화 논란에 "판매하지 않을 것"(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