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가 75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지난 30일 90만69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차지하면서 압도적 수치를 보이고 있다. 11일 만에 751만441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천만을 향해 가고 있다.
'1987'은 48만6068명의 관객으로 2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138만1343명이다.
'강철비'는 9만9572명 동원으로 3위, 누적 관객수 389만3096명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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