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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 39점' KGC인삼공사, 힘겨웠던 6연패 탈출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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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 39점' KGC인삼공사, 힘겨웠던 6연패 탈출 열쇠

입력
2017.12.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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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KGC인삼공사가 6연패에서 탈출했다.

KGC인삼공사는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 스쿠어 3-1(25-22 17-25 25-18 25-23)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지긋지긋했던 6연패에서 벗어난 KGC인삼공사는 승점 19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승점 16으로 5위로 밀려났다.

돌아온 알레나의 존재감이 빛났다. KGC인삼공사는 알레나가 무릎 통증으로 빠진 3라운드에서 전패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이날 알레나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9점을 터뜨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트레이드 효과도 톡톡히 봤다. IBK기업은행과 트레이드로 합류한 채선아와 고민지, 이솔아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채선아는 8점을 올렸고, 채선아도 5점으로 힘을 보탰다.

연패 탈출의 의지를 가지고 나선 KGC인삼공사는 1세트부터 가져가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2세트를 내줬지만 3쿼터에서 다시 흐름을 끌고 왔다. 10-10으로 맞선 상황에서 알레나와 한송이의 공격, 한수지의 연속 블로킹 등을 묶어 5점을 따내면서 달아났다. 시소 게임을 벌이던 4세트에서는 알레나의 오픈 공격에 이은 블로킹으로 24-22을 만들었고, 24-23에서 다시 알레나의 오픈 공격이 성공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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