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여자친구 굿즈 보니...멤버 전신 담긴 쿠션 '가격은?'
알림

여자친구 굿즈 보니...멤버 전신 담긴 쿠션 '가격은?'

입력
2017.12.30 17:17
0 0

여자친구 굿즈가 논란이 되고 있다. 홈페이지 캡처
여자친구 굿즈가 논란이 되고 있다. 홈페이지 캡처

여자친구 굿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은 지난 29일 공식 팬 카페에 "많은 우려를 표현해 주시는 쿠션(대) 굿즈는 여자친구의 첫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나 팬 여러분의 우려와 걱정을 겸허히 받아들여 생산과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굿즈는 쿠션으로 멤버들의 사진이 프린트 되어 있다. 180cm미터 정도의 길이에 가격은 6만원이다.

해당 쿠션은 여자친구는 성상품화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양현종 부인 정라헬, 연예인 뺨치는 '뛰어난 미모'

[Hi #이슈]'화유기', 방송중단·추락사고에 노조 성명까지..갈수록 태산

낸시랭♥왕진진 결혼 발표 "축하해주세요"(전문)

소진-에디킴 최근 결별…시기-이유는 확인불가(공식)

박해미 아들 황성재, 여진구 닮은꼴 칭찬에 90도 사과 "진짜 죄송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