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정우성(tojwsㆍ50만3,000명)
배우 정우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입니다. “이제 그만 잘 생기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도 밉지가 않은 이유는 잘 생겼기 때문입니다. 정말 잘생겼죠. 영화 ‘강철비’에 함께 출연한 절친 곽도원이 “잘생기면 다냐?”고 질투할 만하네요. 너무 잘생긴 외모를 믿은 걸까요? SNS에는 어플리케이션 따위 쓰지 않은 정직한 셀카가 가득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주름마저 멋있기만 한데요. 개념까지 철철 넘친답니다.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KBS 파업 응원 등 정치적인 소신 발언도 주저하지 않았죠. 우성 오빠의 소신 있는 행보 응원합니다!
1. #배우왓수다 #네이버 #박경림 이 날 감기때문에 눈알이 빨간
2. 도원 : 잘 생기면 다냐? 우성 : 응, 다야. #강철비
3. Merry Christmas
4. 수능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5. 여러분이 생각하는 난민은 누구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어 주세요. 저는 #난민과함께 합니다. 저와 함께 해주세요. To you, who are refugees? I am curious to know. I stand #WithRefugees. Please stand with me. #아티스트컴퍼니X유엔난민기구 #ArtistCompanyUNHCR #AritstCompany #UNHCR
6. Happy Chu seok.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7.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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