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가 9종 셀카로 여심을 저격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종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9가지의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모습부터 소품을 이용해 개구쟁이 모습까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뷔는 미국 웹 사이트 'TC Candler'에서 주관한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남성) 1위에 올랐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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