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미국 영화사이트에서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조명받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탄소년단 뷔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똘망똘망한 눈과 또렷한 얼굴선을 보이며 태초부터 남달랐던 외모를 가늠케 만든다.
한편 뷔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2017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됐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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