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2018년 새해 아이템으로 기업 입사 면접을 택했다.
MBC ‘무한도전’ 측은 28일 한국일보닷컴에 “현재 새해방송 아이템 녹화중으로 멤버 개개인이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작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30여개 기업에 이력서를 보내서 실질면접 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이번 주 필리핀 복싱선수 파퀴아오와의 대결이 방송되며, 기업 입사 면접 아이템은 2018년 방송될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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