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수퍼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깜짝한 연말 인사를 보냈다.
2017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성현프로가 연말을 맞아 하나금융그룹고객들과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왔다. 크리스마스 컨샙과 행운의 복주머니를 팬들에게 전달하는 이미지로 촬영된 모습에서 최고의 루키시즌을 보내고 이제는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인다.
골프팬들에게 행운의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박성현 프로/사진=하나은행 제공
골프팬들에게 행운 전달하는 박성현 프로/사진=하나은행 제공
환한 미소로 엄지 세우는 박성현 프로/사진=하나은행 제공
깜찍한 윙크 보내는 박성현 프로/사진=하나은행 제공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2017 결산 이슈+] 어색한 김재중-거만한 양현석에 시청자 '외면'
고의로 아이폰 성능 저하…사과 없는 애플에 소비자 불만 '폭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