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987’, 실존 인물들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이야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987’, 실존 인물들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이야기

입력
2017.12.28 13:15
0 0

‘1987’이 2017년 지금의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되짚어 본다. CJ E&M 제공
‘1987’이 2017년 지금의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되짚어 본다. CJ E&M 제공

영화 ‘1987’이 2017년 지금의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되짚어 본다.

28일 ‘1987’ 측은 ‘지금, 우리에게 1987이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종철의 시신 화장 동의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여 모든 사건의 물꼬를 튼 서울지검 최검사(하정우 분) 역의 모티브가 된 최환, 사건의 진실을 담은 옥중서신을 전달하는 교도관 한병용(유해진 분)의 모티브인 한재동, 사건 축소 사실을 담은 옥중 서신을 내보내는 재야 인사 이부영(김의성 분) 역의 이부영, 故박종철 열사의 친형인 박종부까지. 1987년 상황과 당시 헌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뜨거운 열연을 펼친 배우들을 향한 격려의 말로 눈길을 끈다.

한병용 역을 연기한 유해진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다”고 말했으며, 김의성은 “귀감이 되고 존경스러운 민주 투사셨다”라며 자신의 모티프가 된 실제 인물들에게 뜻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정우는 자신이 맡은 최검사의 실제 모델 최환에게 “최선을 다해서 했다. 귀엽게 봐주십시오”라며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건넸다.

한편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화유기', 방송중단·추락사고에 노조 성명까지..갈수록 태산

낸시랭♥왕진진 결혼 발표 "축하해주세요"(전문)

소진-에디킴 최근 결별…시기-이유는 확인불가(공식)

박해미 아들 황성재, 여진구 닮은꼴 칭찬에 90도 사과 "진짜 죄송하다"

故 장자연, 편지에 담은 원망 "노리개 취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