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계상이 화보에 깊은 눈빛을 담아냈다.
27일 공개된 매거진 노블레스맨 화보 속 윤계상은 블랙 터틀넥에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 클래식 룩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윤계상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윤계상은 687만 관객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 역을 맡아 인생 첫 악역에 도전했다. 긴 장발을 내세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은 물론 사투리 연기 등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장첸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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