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4.7%,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5.9%, 6.9%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소회를 밝히는 청춘들의 모습이 있었다. 박선영은 아버지를 잃고 회사도 폐업했다고 고백했으며 권선국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철부지 브로망스-용띠클럽 정주행'은 1.6%였으며 MBC 'PD수첩'은 2.9%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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