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반발 명품클럽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아사가오가 내놓은 ‘프라우디아 24K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500PCS)이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미엄 클럽만을 고집해 온 아사가오의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고강도 경량 티타늄인 ‘XAT902’를 개발하여 반발계수 0.94 이상의 초고반발 성능을 갖춰 이전 모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프라우디아 24K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소울 부분에 아사가오만의 자개 무늬를 레이저로 각인하여 웅장하고도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으며, 아사가오만의 공법인 ‘2피스 정밀 주조 & 페이스 컵’을 적용해 안정적인 스윙 밸런스를 실현하였다. 또한 솔 내부에 2개의 웨이트 바를 장착한 저중심 설계로 비거리 확보에 이상적인 탄도를 만들었으며 페이스의 유효타구 면적을 넓혀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프라우디아’ 컬렉션은 쉽고 빠르게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시니어 골퍼나 여성 골퍼들에게 매혹적인 클럽이 다.
한편, 아사가오 골프는 전 리듬체조 선수였던 스포테이너 신수지를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2017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보그너-MBN 여자오픈,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의 공식 협찬사로도 활동하며 골프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
제품 내용은 아사가오 홈페이지(www.asagaogol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아사가오 인터내셔널 02-564-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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