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가 잠시 '강식당'을 비우게 됐다.
2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영업 3일차에 들어선 멤버들이 모습이 공개됐다.
송민호는 "저 할 말이 있다. 내일 '꽃청춘' 때문에 서울에 가야 한다. 비상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그럼 나영석 네가 들어와라"라고 제안했다.
나영석은 "정 안되면 내가 가겠다. 내가 기술 파트에 들어갈 수는 없지 않냐"고 멤버들의 말에 동의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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