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은지원, 이수근이 남다른 서비스를 제공했다.
2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영업 3일차에 들어선 멤버들이 모습이 공개됐다.
여전히 '강식당' 멤버들은 정신이 없었다. 특히 새 메뉴인 라면이 추가되자 홀과 주방은 멘붕에 빠졌다.
특히 이수근은 주방에서 홀로 나와 새로운 어려움을 겪었다. 은지원은 "말만 많고 맞는게 하나도 없다"며 이수근을 타박했다.
이후 이수근과 은지원은 쌍둥이를 데려온 손님을 맞이했고, 부부가 식사할 동안 아기를 돌봤다. 은지원은 "이만한 인형은 안아봐도 아기는 처음이다"라며 당황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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