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디오스타' 휘성 "클럽 매일 다녀, 내숭 안 떤다"
알림

'비디오스타' 휘성 "클럽 매일 다녀, 내숭 안 떤다"

입력
2017.12.26 21:17
0 0

휘성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MBC
휘성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MBC

가수 휘성이 클럽 마니아임을 인정했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양파·휘성·케이윌·임정희가 출연했다.

휘성은 "'클럽의 황태자'라는 소문이 있다"라는 질문에 "놀았기 때문에 이런 노래들이 나왔고 감성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벽 2시부터 활성화되는 곳이지만 11시부터 들어갔다. 매주 목금토일 갔다"며 "내숭은 떨지 않았다. 클럽에 가서 내숭떨면 안 되지 않나"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故 장자연, 편지에 담은 원망 "노리개 취급"

주병진, 대중소 근황 공개 "너무 많이 컸어" 폭풍성장

"나도 우울증 겪으며 힘들었기에.." 이특, 故 종현 애도

[Hi #리뷰]'화유기' 왜 2회만에 역대급 방송사고를 냈나

심건오, 이은혜 프로포즈 "진심이다...후진 없이 전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