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한테 이 풋볼 팀 스웨터를 선물로 받았는데, 교환하고 싶어요.
사이즈가 안 맞나요?
‘고객만족서비스’
아니요, 자기 모교 건데, 제 팀의 최대 라이벌이거든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친구분은 자신이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그렇죠?
애만 쓰지요!
*The sweatshirt must have been a present from Herb. It looks like he’s not the first guy to pull a joke that isn’t appreciated by others! (저 스웨터는 허브가 준 선물인가 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별로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본인만 재미있어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허브 말고도 꽤 많은 듯싶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